에린 & 에런 여기는 뉴저지. 음악을 사랑하는 이복남매가 새로이 맺어진 가족과의 삶을 헤쳐나간다. 《Common Sense Media》가 '유쾌하고 즐겁다'라고 평가한 활기 넘치는 시트콤.